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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시아가 폭풍성장 중인 남매의 모습을 공유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정시아는 176cm로 훌쩍 커 듬직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아들 준우 군의 모습과 엄마를 똑 닮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딸 서우 양의 모습 등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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