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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백도빈, 미니미가 있네 '폭풍성장 ing'...사이좋은 남매 "사랑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05 08:47 | 최종수정 2022-08-05 08:4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시아가 폭풍성장 중인 남매의 모습을 공유했다.

정시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랑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폭풍성장 중인 준우, 서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휴가 중인 듯 찾은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 이때 나란히 앉아 모래를 만지며 함께 노는 남매의 뒷 모습이 사랑스럽다. 남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절로 미소를 짓고 있을 정시아. 그녀는 "사랑해"라며 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정시아는 176cm로 훌쩍 커 듬직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아들 준우 군의 모습과 엄마를 똑 닮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딸 서우 양의 모습 등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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