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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43세라고?...'볼륨감+콜라병' 비키니 자태 '20대' 압살하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30 17:46 | 최종수정 2022-07-30 17:4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오윤아가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발리에서의 힐링 가득한 시간이 담겨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오윤아. 멀리서도 한 눈에 보이는 환한 미소에서 여행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때 오윤아는 비키니 자태를 자랑, 건강미 가득한 구릿빛 피부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와 170cm 큰 키로 인형 같은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JTBC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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