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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반쪽돼 55kg 인증...이시언도 "쓰러져!" 난리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30 16:13 | 최종수정 2022-07-30 16:1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사이먼 도미닉(쌈디)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30일 쌈디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자극 짤"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날카로운 턱선, 슬림함을 뽐내고 있다. 더욱 작아진 얼굴, 가는 팔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쌈디가 공개한 체중계에는 숫자 55.5가 표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우 이시언도 "쓰러져 인마"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쌈디는 티빙 '환승연애2' 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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