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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173cm·49kg' 무보정 이런 느낌...운동 후 이 미모 반칙이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30 00:39 | 최종수정 2022-07-30 07:1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사랑이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린이 언제쯤 잘 치게 되는 걸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테니스를 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테니스 라켓을 휘두르며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김사랑. 테니스 초보인 그녀의 "테린이 언제쯤 잘 치게 되는 걸까?"라는 말에서 테니스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

이때 이날 화이트 의상으로 맞춰 입은 김사랑은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 등 황금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김사랑은 "오늘 더웠다"면서 휴식 중인 모습도 게재, 운동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 중인 김사랑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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