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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1986년생인 박지연은 20대 못지 않은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앞서 박지연은 "스테로이드 부작용과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올라온 승모근과 거북목을 고칠 생각은 못 하고 숨기려고만 했었는데 드디어 고쳐보려고 해요"라며 운동을 하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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