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예승이' 17세 갈소원, 살 쏙 빠져 못 알아보겠네 '정변의 정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25 10:45 | 최종수정 2022-07-25 10:4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YG 스테이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진연아 역을 맡아 한층 성장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배우 '갈소원'의 막촬 비하인드 컷 공개"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갈소원은 교복을 입고 해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살이 빠져 다소 핼쑥해진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정변의 정석'을 보이며 다시금 감탄을 안긴 갈소원이다.

한편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2013년 영화 '7번 방의 선물'에서 예승 역할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MBC '내 딸, 금사월', SBS '푸른 바다의 전설', tvN '화유기', JTBC '클리닝 업' 등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