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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50kg 넘어도 팔다리는 '늘씬'...초미니 입고 골프 중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22 21:32 | 최종수정 2022-07-22 21:3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고소영의 화보 같은 일상이 담겨있다. 골프 라운딩 중인 고소영. 탁 트인 골프장 뷰를 배경으로 한 손에 골프채를 들고 걷는 모습도 아우라 가득한 고소영이었다.

이어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도 게재, 이때 하얀색 치마 등 깔끔한 골프 웨어를 착용한 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고소영은 "몸무게 50kg 넘냐"는 질문을 받고 "넘어요"라고 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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