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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황보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고정 게스트로 합류하며 금요일 오후의 텐션을 한껏 끌어 올린다.
특히 황보는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방송 활동은 물론 폭넓은 사회 경험을 쌓아왔기에 전매특허인 톡톡 튀는 입담과 남다른 공감력을 통해 청취자들과 희로애락을 나누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렇듯, 각종 방송과 광고, 매거진은 물론 라디오까지 영역을 넓히며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황보가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어떤 활약으로 청취자들의 여름의 무더위를 날릴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