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문제적 연애예능 IHQ '에덴'이 시즌2를 선보인다.
하지만 참가자 중 남성 출연자가 여성 출연자의 몸을 과도하게 터치하는 부분이나 폭력 전과가 있는 출연자가 등장한 것 등 방송 내내 끊임없는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후반부로 접어든 '에덴' 시즌1은 청춘남녀 9인의 예측불가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한껏 높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