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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전혜빈, 뱃속 아기 태어나기 전부터 신발 부자...'선물세례' 잘 살았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21 19:35 | 최종수정 2022-07-21 19:3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배우 전혜빈이 임신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혜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귀엽잖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혜빈이 지인들에게 선물 받은 아기 신발이 놓여져 있다. "어쩌다보니 올 흰색"이라면서 크기부터 종류까지 다양한 신발은 그 자체만으로도 귀엽다.

이에 전혜빈은 "선물주신 이모들 감사히 신고 튼튼하게 자랄게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이후 전혜빈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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