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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1 08:50 | 최종수정 2022-07-21 08:5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지훈이 잉꼬부부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안겼다.

21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많이 사랑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이지훈을 바라보며 어깨를 감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골프 취미활동을 함께 즐기는 부부는 그림같은 풍경에서 애정이 가득 담긴 포즈로 한 폭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특히 서로를 향한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달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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