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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너무 기대했는데...허무함에 '좌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18 18:14 | 최종수정 2022-07-18 18:1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제이쓴은자신의 SNS에 "드디어 간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제이쓴은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전시를 보기 위해 들뜬 모습이었지만 함께 공개한 사진에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좌절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는 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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