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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얼굴이 얼마나 작으면 풍선보다도…. 남아도는 청바지까지 무슨 일?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7-18 07:44 | 최종수정 2022-07-18 07:46


사진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풍선보다 작은 얼굴, 남아도는 청바지, 제니에게 무슨 일이?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브랜드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긴 갈색 생머리에 파란색 셔츠와 찢어진 청반바지 차림. 뺨 빵빵하게 귀여운 표정을 지었는데, 옆에 있는 풍선보다 얼굴이 더 작다.

더욱이 반바지 또한 헐렁해서 남아도는 분위기. 브랜드 측에서 준비한 기념 케이크도 같이 올렸는데, '지방+당' 섭취가 시급해보인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8월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할 예정이다. 1년 10개월 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블랙핑크는 연말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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