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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저 디저트를 먹고도, 원피스가 남아도네! 말라도 너무 마른 서하얀이다.
함께 올린 사진엔 달달 디저트가 가득한데, 서하얀은 얼굴도 더 마른 듯하고 무엇보다 핑크톤 원피스가 너무 커보인다. 두 사이즈는 작은 걸 입어도 맞을 듯한 슬렌더 몸매를 인증했다.
한편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최근 뷰티 광고를 찍는 등 연예가 셀럽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7 21:47 | 최종수정 2022-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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