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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의 아들이 폭풍성장에 이어 수준급 피아노 실력으로 시선을 끈다.
정시아는 "하필... 어젯밤 나는 피아니스트 임윤찬님 연주를 보고 잠이 들었다"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정시아는 "이제는 '주누야 여기봐' 라고 하면 멋진 척 함"이라면서 준우 군의 모습을 게재, 이때 올해 14살인 준우 군은 아빠 보다 훌쩍 커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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