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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딸' 이승아, 19살 ♥디아크와 한남동 데이트…집 앞에서도 '명품백' 패션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7-12 22:26 | 최종수정 2022-07-12 22:2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설운도 딸 이승아가 래퍼 디아크와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이승아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우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남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이승아와 디아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를 거닐며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 한남동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승아는 최근 한남동에 카페를 오픈하기도 했다.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달달한 럽스타그램이 돋보인다.

한편, 가수 설운도의 딸로 알려진 이승아는 지난 3월 래퍼 디아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승아는 1996년생,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아직 미성년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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