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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윤은혜, 다시 활동하니 엔돌핀 도나? 과감 복근 노출에 글래머 몸매까지 여전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7-12 22:04 | 최종수정 2022-07-12 22:05


사진출처=윤은혜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윤은혜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정도 글래머였어?

윤은혜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혜로그인 티저 촬영 #오늘아님 #오늘은 #춤 #연습"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하늘색의 크롭톱 차림. 과감히 복근을 드러낸 가운데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올해 39세인 윤은헤의 '엄격 관리'로 완성된 에스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활동을 하면서 얻게 된 생기가 온몸에 넘쳐나는 듯, 건강한 모습.

한편, 윤은혜는 MBC '놀면 뭐하니?' 속 WSG 워너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최근 신곡 발표와 함께 인기 정주행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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