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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와 결별설' 지드래곤, 엄청 야위었네...뼈만 남은 다리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12 17:57 | 최종수정 2022-07-12 17:5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바람막이와 반바지 등 편한 옷을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 얼굴은 스티커로 가렸지만 특유의 강렬한 아우라는 가려지지 않는다. 특히 너무 야윈 다리도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표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블랙핑크 제니와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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