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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모델 신현지와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다.
1996년생인 신현지와 1981년생 송혜교는 15세 차이이지만 특별한 우정을 자랑한다. 신현지는 지난해 송혜교가 출연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고 특별출연 하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7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펜디 2022 가을-겨울 쿠튀르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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