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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KBO리그 올스타전을 맞아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2(컴프야2022)'에서 올스타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 17일까지 게임 내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 달성 시 포인트를 2배로 상향 지급하며, 기존 대비 3시간 연장 진행되는 참여시간을 통해서도 한층 확장된 아이템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게임 내 인기 콘텐츠 '스타 경매'에서도 역대 올스타전 출전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류현진, 김광현, 최형우 등 역대 '별들의 잔치'를 빛낸 총 12명의 선수들이 매일 2번씩 플래티넘 등급으로 등장하며, 게임 내 재화인 스타를 활용해 영입에 도전할 수 있다.
이밖에 게임 콘텐츠도 즐기면서 올스타와 관련된 최고 등급 선수 카드까지 획득할 수 있는 팀 대항 미션 배틀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올스타전 경기 결과를 점쳐보는 커뮤니티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