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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방송인 조혜련이 아들 우주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군대 간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김병장이 됐네♡ 늠름하다 내 아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 1998년 3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했다가 2012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 윤아와 아들 우주를 두고 있다.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