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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가 임신 발표 후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승희는 7일 자신의 SNS "너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승희는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명은 남편이 구수하게 '금복이'(금메달같은 복덩이)라고 지었고, 건강히 잘 크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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