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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발리서 '으리으리 초호화 생활'…요트 위 '근육질 비키니' 몸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05 16:20 | 최종수정 2022-07-05 16:3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가희가 근육질의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가희는 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요트 위에서 여름을 즐기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로 여름날의 날씨를 온몸으로 즐겼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2년 탈퇴 후 솔로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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