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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말라도 너무 마른 '오형제맘'의 퇴근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05 07:30 | 최종수정 2022-07-05 07: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63빌딩. 곧 밤 10시 sbs 동상이몽에서도 오랜만에 만나요. #퇴근중šœ_열시에는도착해야할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빨간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살짝 벗은 서하얀은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특히 서하얀은 다섯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말라도 너무 마른 여리여리한 몸매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승무원 출신 서하얀과 재혼했으며, 이후 두 아들을 출산해 아들 다섯을 두게 됐다. 현재 SBS '동상이몽'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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