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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광고 촬영에 더 신났네..."응원과 외조 티 나게"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7-05 10:4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 외조에 나섰다.

임창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야니 첫 광고 촬영. 임창정이 쏘는 빵 커피 맛집 셔틀. 역시 응원과 외조는 티 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이 광고 촬영장으로 보낸 빵과 커피 선물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연예인 뺨치는 아름다운 미모로 광고계까지 진출한 서하얀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창정은 18세 연하 서하얀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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