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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발리 럭셔리 리조트, 그것도 풀빌라 라니. 비행기 잡기도 어려운 이 시국에, 부러움을 살 만한 여름 휴가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 리조트는 신혼부부가 즐겨 찾을 정도로 럭셔리한 분위기. 소이현이 올린 사진으로 봤을 때 별도 수영장이 있는 풀빌라를 이용중인 듯 하니, 숙박비는 훌쩍 올라갈 럭셔리 휴가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