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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두 번째 월드 투어를 펼치고 있는 NCT 127(엔시티 127)이 싱가포르 콘서트의 시야제한석까지 오픈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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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관객들은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음은 물론, 지난 1일 생일을 맞은 태용을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한국어 떼창으로 부르는 등 특별 이벤트도 펼쳤으며, 멤버들은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오늘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은 정말 최고였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