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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아니 톱스타 커플의 집에 비가 새다니!
이어 "와이프 주변에 왜 사람이 많은지 알았다. 천장 수리한 분과 웃으며 통화 중이다. 비는 줄줄 새는데..."라는 글과 신애라가 활짝 웃으며 누군가와 통화 중인 모습을 올렸다.
럭셔리 하우스인데 비가 새면 한판 뜰 법도 한데, 신애라는 특유의 평화로운 표정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
한편, 차인표는 배우 신애라와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