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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소복에 피 한가득..."피도 끈적~날씨도 끈적"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01 07:56 | 최종수정 2022-07-01 07:5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하영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하영은 지난 달 30일 자신의 SNS에 "피도 끈적~날씨도 끈적"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하영은 흰 소복을 입고 가슴 부위에는 피를 철철 흘린 모습. 이때 한복과 찰떡으로 어울리는 김하영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김하영은 현재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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