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효민의 '방콕 거품목욕샷'이 화제다. 영앤리치의 부러운 삶이다.
또 효민은 호텔에서 거품 목욕을 하던 중 귀여운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끈다.
최근 호주에서 한달살기를 하고 돌아온 효민은 한국에서 최초로 나홀로 독립 생활을 시작했다. 집 인테리어를 하는 모습 등을 인스타에 올렸는데, 장마철을 비해 방콕으로 휴가를 떠난 듯해 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사고 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