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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딸, 4살인데 벌써 ‘길쭉길쭉’ 6살 같아..키 큰 부모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았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6-30 16:16 | 최종수정 2022-06-30 16:1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4살 딸과 괌 여행을 떠났다.

김소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올게요! #셜록33개월 #셜록괌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탑승을 기다리는 딸 셜록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179cm, 169cm로 알려진 부모님의 큰 키 유전자를 이어 받은 걸까. 긴 다리와 큰 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오상진과 tvN STORY '프리한 닥터' 진행자를 맡고 있으며 책방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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