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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아파트 이웃들을 위해 직접 운동복까지 제작했다.
김우리는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입주민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사 설치하기도 했다. 김우리의 이웃들을 향한 훈훈한 정이 돋보인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1999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우리는 tvN '둥지탈출3', 채널A '아빠본색' 등의 프로그램에서 가족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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