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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김호중이 햄버거 브랜드 광고 모델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런 가운데 김호중이 광고 모델로 나서고 싶은 브랜드는 햄버거 프랜차이즈라고. 특히 TV CHOSUN '미스터트롯'으로 인연을 맺은 정동원이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M사의 광고를 찍은 것을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동원이가 햄버거 광고를 찍었더라. 동원이가 '삼촌 저 햄버거 광고 찍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저도 햄버거 굉장히 좋아한다"라며 웃었다.
지난달 9일 전역한 김호중은 오는 7월 27일 정규 2집 '파노라마'를 발매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