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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난 5번의 시즌 동안 92만 누적 관객을 기록했던 '아이다'가 오는 7월 8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 뮤지컬'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시컴퍼니는 관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7월 5일부터 7월 8일까지 100만 관객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의 공연 모두 전석 20% 할인 이벤트는 물론, 유료 예매자 전원에게 아이다 폭죽 카드를 증정하고, 7월 8일에는 배우들과 함께 총 100명의 관객들에게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1박 숙박권',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MAC 화장품', '사인 프로그램' 등의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가 준비돼 있다.
한편 기적처럼 다시 돌아온 만큼 매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 '아이다'는 오는 8월 7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