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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미니스커트 펄럭이며 '♥이지훈'에 '와락'…꿀떨어지는 '신혼생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29 09:07 | 최종수정 2022-06-29 09:0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야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아야네는 SNS에 "이 영상 보니 갑자기 #제주도 가고싶다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에게 달려가 와락 안기는 모습. 이후 아야네는 이지훈 품에서 입을 맞추는 듯한 행동을 보여 신혼의 달달함을 뽐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한국에서 결혼했다. 최근 일본에서 두번째 결혼식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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