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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이 절친이었던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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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 가방을 보여주기도 했다. 스케줄은 모두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홍진경. 홍진경은 "연초에 다이어리를 사면 그때 생일부터 싹 써놓는다"며 미리 적어놓은 지인들의 생일 기록들을 보여줬다. 정선희, 이영자 등의 이름이 적힌 가운데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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