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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임신' 장영란, 입덧 한약 챙겨주는 ♥꾼 남편 자랑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6-29 07:4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사랑꾼 남편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꼼꼼히 챙겨 먹고 오늘도 화이팅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한창이 셋째 임신 중인 장영란을 위해 챙겨준 입덧 한약이 담겨 있다. 남편 한창의 사랑꾼 면모가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근 셋째 임신 사실을 고백한 장영란은 유산기와 입덧 때문에 모든 일정을 다 취소하고 휴식을 취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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