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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걱정될 정도로 말랐네…'계단 손잡이'에 쏙 들어간 슬렌더 몸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6-28 15:23 | 최종수정 2022-06-28 15:2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헤이즈가 말라도 너무 마른 근황을 공개했다.

헤이즈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을 앞두고 있는 헤이즈의 모습이 담겼다.

헤이즈는 하늘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계단에서 쉬고 있는 헤이즈는 계단 손잡이 사이에 몸이 쏙 들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좁은 틈 사이로 편안하게 몸이 들어갈 정도로 마른 몸매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가수 헤이즈는 오는 30일 두 번째 정규앨범 '운도'를 발매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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