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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27일 밤 11시 채널 IHQ에서 방송되는 '변호의 신'에서는 동성 연인과의 사랑을 숨기기 위해 계약 결혼을 한 레즈비언X게이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아이는 지키고 남편과의 결혼은 없던 일로 되돌리고 싶다는 의뢰인. 과연 그녀는 혼인 무효 소송에 성공해 무사히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동성애자인 부부가 계약 결혼과 임신을 하게 된 드라마틱한 과정은 오늘 밤 11시 채널 IHQ '변호의 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