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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56세에 이게 가능해? '멋짐'이 '뿜뿜'이다.
더욱이 속도감만큼이나 많은 연습량이 따라줘야하는 웨이크서핑을 능숙하게 즐기는 모습이 '한도초과' 멋진 언니 모습이다.
김성령은 1967년 2월 생으로 현재 56세(만 55세)다.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드라마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해내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킬힐'에서 김하늘 등과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