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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선물 받은 리무진을 자랑했다.
이수진은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승차감으로 재아 시합 때도 방송 촬영 때도 편안하게 다닐 수 있을 거 같아요. 세상 그 어떤 유명하고 멋진 차들도 무릎 꿇게 하는 스타리아 리무진의 클래스. 역대 최고"라고 자랑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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