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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절세미인' 배우 김태희의 믿지 못할 근황이 공개됐다.
편집자 역지 "혹시 태쁘 나라 태희 공주님?"이라는 자막을 덧붙이며 김태희의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태희는 포니테일 머리 스타일과 하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청량미 넘치는 자태를 드러내기도.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김태희의 한결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20년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