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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이쯤 되어야 '넘사벽' 섹시퀸? 어깨·허벅지 라인 과감 노출로 관능 포즈 완성!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19 09:03 | 최종수정 2022-06-19 09:04


사진출처=화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다 덤벼!'

이쯤 되야 섹시 명함이라도 내밀지, 마마무 화사가 '넘사벽' 섹시퀸 화보를 완성했다.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사의 패션 화보. 화사는 어깨선과 허벅지 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관능적인 포즈 등으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촬영장 비하인드 컷도 눈길을 끈다. 화사는 레드 컬러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무보정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1월 24일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를 발표했다. 신보는 완벽을 욕심낼수록 공허해지는 굴레 속에 온전히 자신의 욕망이 이끄는 대로 행동할 때 자유로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은 'I'm a 빛'(암어빛)으로 화사가 직접 노랫말을 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화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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