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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17㎏ 감량'의 박경림이 살을 뺀 비결 중 하나가 공개됐다.
다양한 요가 동작에 도전하던 박경림은 "비둘기 자세는 해야 그래도 10년 요가했다고 할 수 있다"라며 점차 비둘기 자세를 만들어갔다.
요가를 마무리한 박경림은 요가강사에 대해 "의사 선생님 같은 분이다. 제가 뭉쳐서 너무 통증 느끼고 아플 때마다 선생님이 테라피 요가로 다 풀어주고 운동시켜서 통증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행사에서 지난 한 해 5㎏를 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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