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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이영애, 이런 모습 처음...두 팔 휘저으며 파워워킹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16 08:25 | 최종수정 2022-06-16 08:2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영애는 바다를 바라보며 파워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두 팔을 부지런히 흔들며 털털한 면모를 뽐냈다. 50대임에도 여전히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쌍둥이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구경이'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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