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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눈도 못 뜰 정도로 오열…퉁퉁 부은 쌍꺼풀 '무슨 일?'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6-16 00:46 | 최종수정 2022-06-16 05:1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예림이 퉁퉁 부은 '눈물 셀카'를 인증했다.

이예림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들의 블루스' 마지막회의 눈 엉엉엉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본 이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을 쓴 이예림은 쌍꺼풀과 애교살이 두 배로 두꺼워질 정도로 펑펑 운 듯한 모습. 누군지 못 알아볼 정도로 눈이 부어 눈길을 모은다. 눈물을 쏟아낸 후 부은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이예림의 털털한 모습도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배우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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