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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픽시(PIXY)가 팬들에게 스포일러 콘텐츠를 선사했다.
특히 타이틀곡 '빌런'은 요정으로서 자신을 탈피하고 악을 처단하는 심판자로 재탄생하며 세계관의 화려한 변화를 예고한 픽시의 다이나믹한 모습이 짧지만 강렬하게 담겼다.
또한 퍼포먼스 프리뷰에는 기존의 유니크한 매력에 새로운 세계관 '다크 시티(Dark City)'를 담은 신선한 시도와 함께 4세대 대표 걸그룹다운 실력으로 대중 앞에 나설 전망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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