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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탑, 日 사업가와 포착...솔로 활동 시동거나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16:02 | 최종수정 2022-06-08 16:09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빅뱅' 탑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본인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탑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솔로 행보를 예고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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