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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송해의 장례가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코미디언협회에서는 당초 고인의 장례를 두고 5일장을 논의했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3일장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발인 역시 12일에서 10일 오전 5시로 조정됐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 3호실에 마련됐다. 장지는 대구 달성군 옥포리로, 2018년 지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 석옥이 씨 옆에서 영면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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