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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방송인 조충현을 위해 팔을 겉어 붙였다.
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충현이~ 아빠 된 거 정말 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부부 조충현, 김민정은 지난달 딸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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